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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별 글씨

 

 

이곳에 정리되는 개인별 글씨에는 이름 앞에 숫자가 적혀 있으며

‘전체 명단’에 정리된 순서에 따른 것입니다.

 

한겨레신문을 보다 보니,  아이들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누군가를 찾으려 할 때 쉽지가 않기에,  신문에 게재된 순서대로 번호를 붙인 것입니다.

즉,  한겨레신문에 실린 가족분들의 인터뷰 순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의 개인별 그림에 마우스를 대시면 그림들이 서서히 움직이며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볼수 있는 창이 열립니다.

아이들 이름을 클릭하시면,  한겨레신문에 실린 개인별 기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002  최덕하 군.  경호원

020  이영만 군.  국제구호활동가

040  김초예 양.  간호사

073  한고운 양.  카메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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